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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방 나의 체중 감량기 2013/06/11 10:51 by 힘찬아빠

축구.. 다시 시작하다 

 

근 3년만인가? 주말 축구를 시작했다.. 아침 7시부터 10시

어떤 날은 오후 1시까지도 했다, 버틸만 했다

운동 후 많이 먹기도 했다.. 이게 함정이다, 격한 운동 후에는 식욕이 더욱 왕성해지기 때문이었다

 

 

햄스트링 부상.. 다이어트 방향 전환 

 

그러다 고질병이 햄스트링이 올라와서 그만두게 되었다

한달.. 한달동안 정상적인 걸음조차 걷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다 SBS에서 하는 1일 1식 관련 스페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그래 함 해보자' 하면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난 한달동안 운동이 안된다.. 그렇다면 굶자!

 

 

굶더라도 영양은 골고루 

 

점심부터 굶기로 했다

직장이 강남역인데 음식값도 비싸고 배 부르지도 않았다

싼곳은 정말 싼티가.. 으으.. 지금 생각해도 분하다

 

굶는다는게 겁이난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래서 비상식량을 준비했다 Dr.You 다이어트바와 에너지바를 하나씩 먹어보았다

에너지바가 맛있고 공복의 고통이 덜 했다

그래서 2통을 주문하고 시작!

우유도 못 먹다가 - 먹으면 ㅅㅅ - 저지방으로 바꾸니 괜찮았다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다

 

한달정도 되었나? 나름 소식을 하게되었다

물론 시작 초반 저녁을 먹을때 땀이 나거나 체한것과 같은 현상이 있었다, 딱 2번!

 

간헐은 하되 횟수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다만, 16시간 이상은 지켜야 의미가 있으며 참기 힘들면

'곧 있으면 암 예방주사를 공짜로 맞는다' 생각하면 참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모든게 습관이고 버릇이다. 소식도 절식도 마찬가지.. 어느새 몸은 익숙해진다!

 

 

걷기 시작.. 그리고 자전거

 

그렇게 한달을 보내고 서서히 걷기 시작했다

1km, 2km... 그리고 지지난주 6km를 걸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거 같고 더위도 오고 해서 지난주부터 자전거를 탔다

2시간 12km 정도 된다, 오르막도 많았다

 

절대 무리하진 않았다, 힘들면 쉬고 또 쉬고.. 천천히 천천히

 

 

안정기

 

78Kg정도에서 시작한 몸무게가 1kg씩 줄더니 어느새 71kg대에 진입하게 되었다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다시 오르지 않았다.. 기뻤다

목표한 70kg이 눈앞에 보인다

 

 

이것만은!

 

체중계를 친구처럼

- 아침에, 그리고 자기전에 꼭 올라선다. 1,2kg에 놀라거나 슬퍼하지 마라.

 

쉽게 할 수 있는것부터 해야

- 어딜 다니고 약속하고.. 결국 지키지 못했을때의 패배감은 뜻하지 않은 스트레스를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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